이번 대회는 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25개 종목별 생활체육 단체가 주관해 열리며, 관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대회에는 게이트볼, 골프, 궁도, 농구, 배드민턴, 축구, 테니스, 육상 등 총 25개 종목에 4천6백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각 종목별 경기장은 서산 전역에 고르게 분포돼, 시민과 참가자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시는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안전관리, 주차 안내, 편의 제공 등 지원을 통해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장기 생활체육대회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건강한 스포츠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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