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9일부터 ‘대전 가보자 GO! 반값 할인’ 행사를 시작해 대전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체험시설 11종을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0시축제와 연계해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할인 대상은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신세계) 입장권 ▲대전아쿠아리움(보문산) 입장권 ▲상상아트홀 연극·뮤지컬 관람권 ▲아신극장 연극·뮤지컬 관람권 ▲문화공간이유 체험권(도자기·그림 클래스) ▲도예랑 물레체험권 등이다.
할인 티켓은 ‘투어패스몰’(https://tourpassmall.com)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티켓 사용은 10월 31일까지 가능하고, 환불은 11월 14일까지 요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판매처인 도담컴퍼니(☎1899-6251)를 통해 가능하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반값 할인 행사는 여름철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축제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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