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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생건강센터, ‘1형 당뇨병과 함께하는 가족캠프’ 성료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5 [13:24]

세종학생건강센터, ‘1형 당뇨병과 함께하는 가족캠프’ 성료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7/15 [13:24]


(세종=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학생건강센터(센터장 김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지난 7월 12일 병원 4층 도담홀과 세미나실에서 ‘1형 당뇨병과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월 15일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에는 세종과 대전, 충남, 충북지역의 1형 당뇨병 환우 학생과 가족 75명을 포함해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 각 지역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서는 김유미 센터장의 ‘1형 당뇨병 이해와 관리’를 시작으로, 김민지 영양사의 ‘영양 교육 및 식사 관리’, 김영욱 교수(재활의학과)의 ‘1형 당뇨병과 운동’, 박종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교육팀장의 ‘서로의 마음을 안아줘요’ 등 전문 강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당뇨 관련 의료기기 체험관도 함께 운영돼 학생과 가족들이 최신 당뇨 관리 기기를 직접 체험했으며, 학생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부모 대상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김유미 센터장은 “1형 당뇨병 환우 학생과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의 촘촘한 돌봄 체계가 중요하다”며 “전문 의료진, 지자체, 학교, 가족이 협력하는 팀 케어 방식이 실질적인 정서적 지지와 안전한 환경 조성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시교육청, 세종학생건강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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