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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이지텍과 청년 일자리 창출 협약…전자상거래 신산업에 활력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16 [10:19]

대전 서구, 이지텍과 청년 일자리 창출 협약…전자상거래 신산업에 활력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7/16 [10:19]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1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주식회사 이지텍(대표 백운섭)과 ‘2025년 청년 활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쇼핑 시장 확대에 따라 청년들이 선호하는 신산업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지텍은 서구 청년을 우선 채용하고, 서구는 협약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채용행사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지텍은 물류 기술 기반의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으로,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쓰리백(3BACK)’을 통해 지난 4월 단일 방송에서 30억 원의 실시간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월평동에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온라인 유통 시장은 청년들의 창의성과 역량이 빛나는 공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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