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온라인 쇼핑 시장 확대에 따라 청년들이 선호하는 신산업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지텍은 서구 청년을 우선 채용하고, 서구는 협약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채용행사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지텍은 물류 기술 기반의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으로,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쓰리백(3BACK)’을 통해 지난 4월 단일 방송에서 30억 원의 실시간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월평동에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온라인 유통 시장은 청년들의 창의성과 역량이 빛나는 공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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