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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 극복 위한 온정의 손길…TJB우성문화재단, 충남도에 성금 1억 전달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7/30 [17:53]

폭우 피해 극복 위한 온정의 손길…TJB우성문화재단, 충남도에 성금 1억 전달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7/30 [17:53]


(내포=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도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도는 30일 TJB우성문화재단으로부터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도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한재규 TJB우성문화재단 대표, 김세범 TJB사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생활 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도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TJB우성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피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JB우성문화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지역 대표 공익재단으로, 이번 기부 역시 공동체 회복과 나눔문화 확산에 있어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의 회복과 재건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공공과 민간의 연대 속에서 재난 극복의 희망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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