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전도시공사,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 10필지 본격 분양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9/29 [20:02]

대전도시공사,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 10필지 본격 분양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9/29 [20:02]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서구 평촌동 일원에 조성 중인 평촌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10필지에 대한 분양을 29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촌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 3,591억 원을 투입해 85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전 최대 산업단지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지원시설용지는 산업단지 중심부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하고, 인근 주거지역과 상업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지니고 있다. 단지 완공 이후에는 근로자의 주거, 생활, 소비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설이 집적돼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지원시설용지는 건폐율 80%, 용적률 400%가 적용되며 단독주택, 공동주택(아파트 제외),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병원, 업무시설, 창고시설 등으로 개발할 수 있다. 산업단지 중심 입지라는 점에서 향후 우수한 상권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임대·운영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경부·호남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전용도로(3.2㎞)가 개통되면 서대전IC와 계룡IC까지 5분 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도안, 관저, 둔산지구 등 생활권과 인접해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점도 강점이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 규제와 상업용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는 배후 수요가 확실히 보장된 투자처”라며 “산업단지 중심부라는 입지적 희소성과 안정적 수익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원시설용지 입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개찰과 계약 절차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신청 자격과 분양 일정 등 세부 사항은 대전도시공사(www.dcco.kr)와 온비드(www.onbid.co.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판매전략팀(042-530-9191)으로 가능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