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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서준혁 박사·배성민 교수, 국제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9/30 [10:50]

국립한밭대 서준혁 박사·배성민 교수, 국제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5/09/30 [10:50]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산업경영공학과 서준혁 박사와 배성민 교수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추계 KSQM-QMOD-ICQSS 공동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품질경영학회(KSQM)와 유럽연합학회인 QMOD가 공동 주최했으며, QMOD는 매년 30여 개국 100명 이상의 품질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학회다. 올해는 약 100편의 논문 중 사전 심사를 거쳐 4편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수상 논문은 ‘AHP-IPA 기법을 활용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기업의 핵심요인 도출’로, 우리나라에서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SAPA)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보건관리체계 수립 방안을 실증 연구로 다뤘다. 연구진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예산 배분 전략과 예방 활동 실행 수준이 절차적 책임 구조와 긴밀하게 연계돼야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준혁 박사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구 성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관련 연구를 더욱 확대해 기업 맞춤형 전략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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