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대전 중구 갤러리 유원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유치부와 초등부, 중고등부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312점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41점이 시민에게 공개된다.
출품작들은 건강한 피부, 숨 쉬기 편한 일상, 알레르기 예방의 중요성을 주제로 창의적인 시선으로 표현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각심을 전한다.
12월 12일 전시 개막과 함께 시상식도 열린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분야별 수상자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전시 기간 일반 시민에게 개방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아토피와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알레르기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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