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는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참여 단체 관계자 나눔리더 등 지역 복지 주체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이룬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항행복복지기동대의 활동 결과가 소개됐다. 장항행복복지기동대는 올해 9개 기관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2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더위와 혹한기 속에서도 정리 청소 수선 작업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 해당 활동은 언론을 통해 장항읍 민관협력 복지의 모범 사례로 여러 차례 소개됐다.
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나눔리더들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금과 후원 물품은 복지기동대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올해 복지 성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참여 단체와 나눔리더의 헌신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민관협력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항행복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민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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