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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설 명절 앞두고 소 돼지 도축검사 강화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1/16 [08:00]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설 명절 앞두고 소 돼지 도축검사 강화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1/16 [08:00]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소와 돼지 도축검사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에 나섰다.

 

명절 기간에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대전시는 도축 단계 전 과정에 대한 축산물 위생과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축검사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수의사가 직접 실시하며 가축 질병 감염 여부 확인과 식용 적합성 판단, 위생적인 처리 상태 점검을 통해 부적합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현재 관내 도축장인 장원식품의 하루 평균 도축 물량은 소 30두, 돼지 920두 수준이지만 명절 성수기에는 소 60두, 돼지 1천200두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평소보다 앞당긴 오전 7시 30분부터 작업을 시작해 명절 기간 식육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도축검사를 실시하고 유해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를 병행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축장 출입 차량과 관계자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강화하고 작업장 소독과 종사자 방역수칙 준수 점검을 병행해 전방위적인 식육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도축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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