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금은 청년 일경험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운영 성과에 따른 것으로, 대전교통공사가 현장 중심의 청년 직무 경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8주간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대전 충청권 청년 25명이 참여했다. 청년인턴들은 공사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 업무와 도시철도 운영 현장을 연계한 직무를 수행했다.
또 판암차량기지 견학을 통해 전동차 유지 관리 과정과 비상 대응 체계를 직접 체험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대전교통공사는 해마다 청년 참여 규모를 확대하며 2년 연속 청년 일경험 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광축 사장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며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사업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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