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출마예정자는 천안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을 이전한 뒤, 기존 부지에 쇼핑·문화·특급호텔·주거가 결합된 스타필드급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도심 구조를 새롭게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실현 방안으로 ‘국토계획법’ 제51조 도시혁신구역(화이트존) 지정을 통해 용도·용적률 규제의 한계를 넘고, 도심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식의 공간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유재산법’상 기부 대 양여 방식을 적용해 개발 이익으로 남부권 미래형 종합스포츠타운 건립비를 충당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황 출마예정자는 “정무수석보좌관 시절 민간 투자 모델을 검토해 본 경험이 있다”며 “단순 이전이 아니라 천안의 공간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천안이 통합 메가시티의 경제 주도권을 가져와야 한다”며 통합 공기업 본사 천안 유치, 메가시티 특례시 지위 확보, 대전 R&D와 천안 제조를 잇는 C-밸류체인 구축을 제시했다.
또 봉서산과 불당2공원을 잇는 센트럴파크 조성과 천안 타워 건립 구상도 함께 내놓으며 정주 여건 개선을 강조했다.
황 출마예정자는 “공간을 열어야 복지와 문화, 교육이 담긴다”며 “천안을 100만 광역도시, 특례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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