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5층, 지상 48층 규모로, 화재는 지하 2층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발생했다. 신고자 A 씨는 화재를 발견한 직후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충남119종합상황실은 영상통화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으며, 신고자에게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방법과 안전한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
이에 따라 신고자 A 씨 등 2명은 상황실 안내에 맞춰 초기 화재에 대응했고, 불길이 크게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신속히 화재를 진압하면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번 화재로 차량 1대가 일부 소실됐으며, 주차장 일부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119 신고 시 영상통화를 활용하면 현장 상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해 효과적인 대응 안내가 가능하다”며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상황실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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