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 기후대응기금 설치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05 [19:22]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 기후대응기금 설치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2/05 [19:22]


(아산=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 5일 제264회 임시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 위임에 따라 기후대응기금을 설치해 아산시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뒷받침할 중장기 재정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었다.

 

행정안전부의 2024년 재해연보 재난연감에 따르면 자연재난 피해가 최근 10년 평균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재산피해 9107억 원, 사망 실종자 121명 규모로 집계됐고 호우 대설 등 이상기후 피해가 집중되며 지역 차원의 체계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됐다.

 

조례안에는 기후대응기금 설치와 재원 조성, 기금 용도와 관리 운용 원칙, 기후대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설치 구성, 위원 제척 기피 회피 등 공정성 확보 장치, 기금 존속기한 규정이 담겼다. 기금이 선언적 제도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에 활용되도록 절차와 통제 장치를 함께 마련했다.

 

김미영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제다”며 “기후대응기금을 바탕으로 아산시에 맞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11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