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4H연합회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청년 농업인 44명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 영농 활성화를 위한 회의와 과제교육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연합회를 이끌어 온 김용화 전임 회장이 이임했으며, 박성호 신임 회장을 비롯해 김종현 신수미 부회장, 백유현 안정민 감사가 인준서를 받고 취임했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2026년 연합회 운영계획과 주요 사업 일정이 논의됐고, 회원 간 화합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성호 신임 회장은 “청년 농업인이 세종시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회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하겠다”며 “4H연합회가 청년 농업인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연합회는 세종시 청년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년 농업인의 열정이 현장에서 결실을 맺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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