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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설 연휴 대산항 항만서비스 특별대책 시행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12 [21:10]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설 연휴 대산항 항만서비스 특별대책 시행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2/12 [21:10]


(서산=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해양수산부 ‘전국항만 운영 특별대책’에 맞춰 대산항 이용 수출기업과 해운회사가 차질 없이 항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선박 접안과 출항 시 예선 서비스와 도선사도 근무조를 편성해 평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박연료공급업, 선용품공급업, 항만용역업 등 항만 관련 업체도 비상근무조를 운영해 정상 업무 체계를 유지한다.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휴 전 위험 작업장과 설비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담당하는 청원경찰도 휴무 없이 근무한다.

 

대산청은 설 연휴 기간 항만 운영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업체 연락처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박상혁 청장은 “설 연휴 기간 대산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업·단체 협력 아래 필요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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