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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하루 운영…고유가 대응 623억 추경 심의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21 [11:41]

천안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하루 운영…고유가 대응 623억 추경 심의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4/21 [11:41]


(천안=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천안시의회는 4월 22일 하루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편성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다.

 

추경안 규모는 총 623억 원으로 국비 498억 원, 도비 62억 원, 시비 63억 원으로 구성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핵심이다.

 

지원금은 2단계로 지급된다.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50만 원을 지원하고, 2차로 소득 하위 70퍼센트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추경안 제안설명이 진행된다. 이후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결특위 본심사를 거쳐 최종 의결된다.

 

류제국 부의장은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신속한 심의와 집행이 중요하다”며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의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를 끝으로 당일 폐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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