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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당뇨의정대상 수상…소아당뇨 지원 정책 공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27 [19:21]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당뇨의정대상 수상…소아당뇨 지원 정책 공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4/27 [19:21]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소아당뇨 환자 지원 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당뇨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4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제17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및 췌장장애의 날 선포식에서 제10회 당뇨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당뇨의정대상은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한국췌장장애인협회, 대한당뇨병연합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당뇨병 관련 제도 개선과 인식 개선에 기여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한다.

 

김민숙 의원은 2026년 1월 12일 제292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소아청소년 당뇨 환자를 위한 교육과 의료비 지원, 홍보 활동 등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환자 건강 증진과 사회 인식 개선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민숙 의원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화장실 구석을 찾아 인슐린 주사를 놓아야 하는 현실을 마주했다”며 “질병보다 더 두려운 것은 주변의 시선과 제도적 외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아청소년 당뇨는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인식 개선과 처치 공간 확보,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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