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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댄싱 스테이지 예선 5월 2일 개막…40팀 경연 돌입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29 [11:47]

당진시, 댄싱 스테이지 예선 5월 2일 개막…40팀 경연 돌입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4/29 [11:47]


(당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당진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당진 댄스 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본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예선을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한다.

 

이번 예선에는 온라인 사전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참가한다. 경연은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6회, 장고항 실치축제 1회, 또봄 면천축제 1회 등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에서는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오후 8시 20분에 운영하고, 장고항은 5월 2일 오후 8시, 면천은 6월 13일 낮 시간대에 진행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은 하반기 본선 무대에 오른다.

 

경연은 관람객 참여형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한다. 삽교호에서 열리는 6차례 예선은 심사위원 없이 100% 현장 투표로 운영하고, 장고항과 면천 무대는 현장 투표 50%와 심사위원 점수 50%를 합산해 본선 진출팀을 결정한다.

 

이번 경연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 운영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하반기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은 9월 19일과 10월 3일, 최종 결선은 10월 17일 열린다.

 

당진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 투표로 직접 참여하는 경연”이라며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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