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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안상미 개인전 개최…5월 한 달 전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05 [19:23]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안상미 개인전 개최…5월 한 달 전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5/05 [19:23]


(내포=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충남도의회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5월 한 달간 안상미 작가 개인전 돌봄의 숲에서 특별한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일상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낸 자리다. 돌봄의 숲을 주제로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과정을 표현해 관람객에게 공감과 치유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는 일상 사물과 식물을 소재로 서운함과 걱정, 불안 등 감정을 담아내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독이는 의미를 작품에 담았다. 담담한 표현 속에서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한다.

 

안상미 작가는 2014년 첫 개인전 이후 돌봄의 숲 연작을 이어오고 있으며 서산생활문화센터와 서해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아시아프와 서울아트쇼 등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한국미술협회와 서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환경미술대전과 안견미술대전 등에서 수상했다.

 

도의회 관계자는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감정과 마주하고 일상 속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문화예술 전시 확대 의지를 밝혔다.

 

다움아트홀은 충남도의회 청사 1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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