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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경력 과학기술인 강의 역량 향상 연수 실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21:10]

대전시교육청, 고경력 과학기술인 강의 역량 향상 연수 실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5/13 [21:10]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 투입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1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2026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강의 역량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학교 과학 교육 멘토링 사업’ 운영에 앞서 마련됐다.

 

연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학교 현장 적응을 돕고 강의 역량을 강화해 공정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전자칠판을 활용한 디지털 수업 기자재 실습과 학교 현장 이해를 위한 교사와의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전지역 초·중·고 교사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참가자들은 디지털 수업 적용 능력과 학생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026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학교 과학 교육 멘토링 사업’은 오는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대전지역 초·중·고 155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89개교, 중학교 41개교, 고등학교 25개교이며, 총 143개 프로그램 400차시 규모로 진행된다.

 

고경력 과학기술인 93명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습 중심 과학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진 과장은 “이번 연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과학 교육 지원을 강화해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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