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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진로융합교육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맞손…진로·진학 지원 강화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21:09]

대전진로융합교육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맞손…진로·진학 지원 강화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5/13 [21:09]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지역 지원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12일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진학 지원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진학 프로그램 공동 지원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관 간 연계 강화 ▲프로그램 활성화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등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앞으로 각 지원센터와 함께 진로 탐색 체험,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정선희 원장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도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 교육의 문을 더 넓게 열겠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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