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은 12일 대전정수원이 선진 장사문화 확산과 이용자 편의 향상, 지역사회 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정수원은 유족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 운영 시간을 앞당겨 1회차는 오전 8시, 2회차는 오전 10시, 3회차는 오후 12시 30분, 4회차는 오후 2시 30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청명·한식 기간에는 화장로 운영 횟수를 늘려 하루 최대 개장 유골 17구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장사시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태 이사장은 “고인이 떠나는 마지막 길이 경건하고 평안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화장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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