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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경영학부, 외국인 유학생과 전주 한옥마을 문화탐방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22:10]

목원대 경영학부, 외국인 유학생과 전주 한옥마을 문화탐방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5/13 [22:10]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목원대학교 경영학부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문화 이해와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목원대 경영학부는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유학생 60여 명과 함께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교실 밖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수와 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원대 경영학부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학업 지원은 물론 생활 적응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날 유학생들은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한옥의 구조와 전통 건축 양식을 살폈다. 한복을 입고 마을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한국 전통복식과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 전주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함께 맛보며 한국 음식문화를 경험했고, 교수와 동료 학생들과 유학생활과 학업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수업에서만 접하던 한국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한국 생활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교수님과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학교에 대한 소속감도 커졌다”고 말했다.

 

경영학부 관계자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주역이 될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해 더 넓은 시야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단과 연계해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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