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은 충남 지역의 여건을 반영해 농산어촌형, 산업단지형, 도시형 등 다양한 형태를 담아낸 미래형 공립유치원 재구조화 모델이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27개 원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217개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운영 유형은 유치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인근 소규모 유치원을 통합해 준단설 또는 3학급 병설 형태로 운영하는 통합형 3개 원, 중심 유치원을 거점으로 인근 유치원과 교육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거점형 23개 원,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공동·연계형 191개 원으로 구성됐다.
13일에는 교육부와 충남교육청 관계자들이 운영 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유치원 간 협력 운영 사례와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공유됐으며, 향후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복연 과장은 “소규모 유치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유아가 지역과 규모에 관계없이 질 높은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형 한울타리유치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래형 공립유치원 모델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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