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간호부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병원 내에서 ‘SUN(Sejong Ultimate Nurse)-Day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호사들이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진된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인 12일에는 ‘S-Day(신나는 날)’를 주제로 나이팅게일 선서와 간호부 비전을 주제로 한 퀴즈, 다양한 게임 등 5단계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포토부스와 캐리커처 체험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UN-Day(비우는 날)’를 주제로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려 간호사들이 서로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숙 간호부장은 “잠시 고된 업무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선후배와 동료 간호사들이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해 더 나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국제간호사의 날은 근대 간호학의 창시자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을 기념해 국제간호협회가 1974년 지정했다. 매년 전 세계 간호사들의 헌신과 전문성을 기리는 뜻깊은 날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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