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와 교육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 236명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이 수여됐다.
정부포상 수상자는 근정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3명이다. 교육부장관 표창 99명, 교육감 표창 130명도 함께 수여됐다.
근정포장은 김진구 교사가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이영석 교장, 이동규 교감, 조성만 교육장이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유수옥 교사, 백미정 교사, 장희식 교장이 받았다.
이번 수여식은 표창 수여에 그치지 않고 대전시교육청 공보관이 제작한 사제 간 추억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참석자 전원이 ‘스승의 은혜’를 부르며 스승과 제자의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승과 제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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