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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국 대학 최다 접수…1200건 몰려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6 [11:39]

호서대학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국 대학 최다 접수…1200건 몰려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5/16 [11:39]


(아산=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호서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규모 창업 지원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접수 실적을 기록했다.

 

호서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서 총 1,200건의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돼 전국 1위에 올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국 단위 창업 지원사업이다. 청소년과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창업 참여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창업 저변을 넓히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됐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창업 활동 지원금과 함께 멘토링, 시제품 제작, 전문가 컨설팅, IR, 투자 연계 등 단계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호서대학교는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먼저 벤처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등 벤처와 창업 분야를 선도해 온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실전형 창업교육을 이어오며 충청권 창업중심대학으로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특히 교내 창업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지역 유관기관, 청년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부터 대학생, 지역 청년까지 창업 경험을 넓힐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실제 창업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형 교육과 멘토링을 강화해 온 점이 이번 전국 최다 접수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강일구 총장은 “이번 성과는 호서대학교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벤처창업 DNA와 창업 인프라가 현장에서 확인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 예비창업자를 연결하는 충청권 대표 창업 허브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학교는 창업중심대학사업과 재도전성공패키지사업을 운영하며 예비창업자부터 재도전 창업자까지 아우르는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TIPS 운영사로서 유망 스타트업 투자 연계와 성장 지원에도 힘쓰며 충청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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