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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공약 발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7 [15:39]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공약 발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5/17 [15:39]


(논산=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가 논산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아이 교육 때문에 대전이나 세종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논산을 만들겠다”며 “논산을 충남 남부권 교육 혁신의 중심축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은 ▲충남 유아교육체험관 설립 ▲돈암서원 연계 인문·인성교육 특구 조성 ▲논산 AI 미래배움터 구축 ▲기초학력 중심 교육 강화 ▲농촌학교 맞춤형 지원 등이다.

 

유아교육체험관은 놀이와 창의 중심의 미래형 유아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돈암서원과 향교를 활용해 독서·토론·전통문화 체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AI·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방·농업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확대해 역사와 미래기술이 공존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농촌학교 지원을 위해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AI 기반 공동수업, 장거리 통학 지원도 추진한다.

 

이 후보는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난다”며 “정치와 이념이 아닌 실력과 책임, 결과로 평가받는 충남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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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코베리 2026/05/24 [11:37] 수정 | 삭제
  • 아이 키우는 환경이 좋아져야 인구 문제도 해결될 텐데, 딱 맞는 공약이네요.
  • cat3h 2026/05/23 [11:13] 수정 | 삭제
  • 교육 때문에 고향을 떠나지 않게 하겠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요즘 지방 소멸 소멸 하는데 결국 교육 인프라가 안 받쳐주니 젊은 사람들이 다 대전이나 세종, 수도권으로 떠나는 거거든요. 논산에 이런 유아교육체험관이랑 미래배움터가 생겨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된다면 지역 경제도 같이 살아날 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후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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