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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 3위…메달 139개 획득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6 [18:14]

충남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 3위…메달 139개 획득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5/16 [18:14]


(내포=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충남교육청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1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5년 연속 종합 3위의 쾌거를 이뤘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9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36개 등 모두 139개의 메달을 따내며 경기, 충북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종목 가운데 12개 종목에 선수 148명과 교사, 감독, 코치, 지도자, 임원 등 모두 508명이 참가했다.

 

충남 선수단은 역대 최다 메달 획득과 함께 5년 연속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육상은 전국 최초로 종합 1위 11연패를 달성했고, 디스크골프도 6연패를 이어가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역도에서는 고은영 학생이 3관왕에 올랐고, 모두 14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보치아, 수영, 배드민턴, e스포츠, 볼링 등 출전한 12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김지철 교육감은 “선수와 지도교사, 감독, 코치, 보호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충남장애인체육회와 삼성SDI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오는 6월 25일 종합시상식을 열어 입상 선수와 유공 지도교사, 감독·코치, 육성학교와 교육지원청에 표창과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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