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시정질문 마지막 날
기사입력: 2021/05/02 [18:1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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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제241회 임시회 기간 중인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의 시정질문 마지막 날인 30일 인치견 의원, 이종담 의원, 김행금 의원, 김길자 의원, 육종영 의원의 시정질문과 제안에 대한 천안시장, 담당 천안시장·국·소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종담 의원은 『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관련하여 12경중 제1경 일 만큼 천안시의 역사와 도시의 상징과도 같은 삼거리공원은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에게 제대로 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왔음을 언급하며 시장이 바뀐 후 총사업비 674억원에서 199억이 삭감된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사업예산을 대폭 삭감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을 저해하고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임을 강조하며 ‘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의 원안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이 의원은 강력한 의지 표현으로 시정질문 중 삭발식을 단행했다

 

김행금 의원은 『공동묘지』와 관련하여 공동묘지 현황과 관리비용 등을 확인한 후 최근 3년간 신규매장이 없고 무연고 묘가 23%나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토의 효율적 이용 측면에서 재래식 공설공동묘지의 운영정책을 전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공동묘지 주변 여건에 알맞게 재개발하여 현대식으로 다시 조성할 것을 천안시장에게 요청했다. 이어,『화물자동차공용차고지』와 관련하여 지난 제240회 임시회에서 김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화물차용차고지의 조속한 조성’을 촉구한 이후 천안시에서 어떠한 행정조치를 취하였는지 확인했다. 김 의원은 2019년에 국토교통부에서 화물차 전용차고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낸 보도자료를 제시하며, 천안시가 제대로 실태조사를 해서 빠른 시일 안에 화물차용 차고지를 조성해줄 것을 요구했다.

 

김길자 의원은 『조병옥 전시물』과 관련하여 모두 발언을 통해 조직 장벽과 부서이기주의로 내부이익만 추구하는 ‘사일로 효과’를 언급하며 행정에서는 조직 장벽과 부서이기주의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조병옥 전시물이 설치부서와 관리부서가 일원화되어 있지 않아 민원처리를 어디에 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말하며 부서 일원화를 요청했다. 이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관련 하여 제주도의 어르신 교통 전용 수단인 ‘어르신 행복택시’를 예시로 들며, 천안에서도 예산을 수립하여 교통약자를 위한 특수시책사업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류수거함』과 관련하여 보행자의 안전, 차량통행 방해로 인한 교통사고유발 등 문제점을 2019년 시정질문을 통해 지적한 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은 점을 말하고, 불법 의류함을 철거하고 규격화 된 신규의류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일제 정비한 타지자체의 사례를 예로 들며 농업환경국장에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천안시에 난립해있는 2500여개의 의류수거함을 정비하여 주거환경개선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육종영 의원은 『일자리』와 관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도 양질의 일자리 마련과 기업체 유치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청년· 여성·중장년·노인 일자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육 의원은 일자리 창출방안마련을 위해 각 부서별간 협업을 통해 신규일자리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농업재단』과 관련하여 농기계 국제자재박람회, 치유농업 활성화, 사회적 농업, 농촌 축제 등 농업재단이 하게 될 업무 내용을 농업환경국장으로부터 확인 한 후 농민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농업재단설립에 농업관련 단체와 농업인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과수화상병』과 관련하여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부터 피해현황과 손실보상액 지급기준을 확인한 후 손실보상금액이 피해 농민들 입장에서는 부족하다 느끼는데, 시비로 추가 지급을 해줄 방법을 모색해줄 것을 주문하며농가들에 대체작물 재배 등 영농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치견 의원은『일반구 분구』,『삼거리 공원』,『공영주차장』등에 관해 불필요한 예산이 집행되지는 않았는지 사업추진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서면자료로 면밀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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