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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미술교육과 김태호 교수, 서울 세종호텔서 조각 초대전

충청인 | 기사입력 2015/10/19 [14:52]

목원대 미술교육과 김태호 교수, 서울 세종호텔서 조각 초대전

충청인 | 입력 : 2015/10/19 [14:52]

[대전=뉴스충청인]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미술교육과 김태호 교수가 ‘위대한 성(城)’ 이라는 주제로 10월 20일(화)부터 11월 1일(일)까지 서울 세종호텔 세종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연다.

이번 초대전에서 그는 ‘위대한 성(城)’을 주제로 ‘소망’ 등의 작품 30여점을 전시한다. 김태호 교수는 “세상의 행복은 사람마다 각기 다른 행복을 갖고 추구한다. 모든 행복 중에 가족에 대한 기쁨과 사랑 그리고 행복은 누구나 크리라 생각하고, 조각을 통하여 사랑과 선함이 승리하는 옛 동화의 세계를 이야기하고자 하였다.”고 말하였다.

김태호 교수는 목원대학교 미술교육과와 이탈리아 까라라 국립 미술원 조각과를 졸업하였으며, 갤러리 Gadarte, 갤러리 Mercurio, Young 미술관, 인데코 갤러리 등에서 국내외 20여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 및 기획전에 참가하였다.

한편, 현재 그는 한국미술협회, 한국조각가협회, 마르텔로조각회 회원이자 대전광역시 도시디자인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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