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효근 염치읍장은 “읍사무소에 방문하는 이들은 그 누군가의 가족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가족도 관공서에 들르게 된다면 이들과 같은 민원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언제나 민원인을 우리의 가족처럼 응대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염치읍은 매월 ‘친절·청렴’ 자체교육을 실시하며 민원인들에게 친절행정으로 다가가는 ‘친절하고 청렴한 염치 만들기’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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