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무궁화를 심고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푯말을 걸어 무궁화에 대한 애착심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임미라 동장은 “무궁화 심기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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