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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돌채회원, 현대미술공모전 입상 쾌거

이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4/03 [15:10]

영동 돌채회원, 현대미술공모전 입상 쾌거

이민희 기자 | 입력 : 2013/04/03 [15:10]

[영동=뉴스충청인] 이민희 기자=돌학 김길남(돌학갤러리 관장) 사사 돌채회원들이 제34회 대한민국 현대미술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실력을 뽐냈다.

㈔한국현대문화미술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 돌채회원 3명이 작품을 공모해 참가자 모두가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입상자는 한국화 분야에 장려상 이선희(영동읍 상부용로), 특선 서화숙(학산면 장항길), 입선 이정자(양동읍 중앙로) 등이다.

입상자 시상은 12월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수여할 예정이며, 아울러 입상작은 서울시립 경희미술관(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돌채회는 지난 2011년부터 회원전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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