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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동 남녀새마을, 시범마을 가꾸기

이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4/24 [14:18]

영서동 남녀새마을, 시범마을 가꾸기

이민희 기자 | 입력 : 2013/04/24 [14:18]

 
[제천=뉴스충청인] 이민희 기자=영서동 남녀새마을지도자(회장 한종석, 부녀회장 송순자) 30여 명의 회원들이 지난 19일 오전10시부터 뉴새마을운동 시범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아름다운 거리만들기에 팔을 걷었다.

영서동 관내에는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어 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꽃향기 물씬 풍기는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 양쪽에 대형화분 30개를 설치하였다.

대형화분에 식재한 꽃은 평소 흔하게 볼 수 없는 제라늄과, 종이꽃 등이며, 특히 화분 옆 부분을 편백나무로 장식하여 여름 속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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