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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평생교육원,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어 드립니다.

충청인 | 기사입력 2014/03/17 [09:54]

충남도평생교육원,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어 드립니다.

충청인 | 입력 : 2014/03/17 [09:54]

[홍성=뉴스충청인] 충남도평생교육원(원장 박연기)은 주5일 수업에 따른 23종의 다양한 토요프로그램을 마련, 지난 15일 일제히 개강했다.

토요배움터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고 사교육비도 경감할 수 있어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강 첫날 23종의 프로그램에 학생 및 가족 단위로 30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주요 강좌는 ▲유아 창의가베 / 엄마랑 푸드놀이 / 성장발레 ▲학생 건축교실/ 집중력 바둑교실 / 표현예술심리난타 / 성장발레 / 방송댄스 / 우쿨렐레 / 오카리나 / 도예교실 / 자연생태교실 / 영어놀이터 / 사자소학 등 22종과 학부모 ▲생활도자기 1종이다.

‘표현예술심리난타’를 신청한 곽도은 학부모는 “충남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은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하여 수강신청을 다들 기다리고 있다. 다행히 신청을 할 수 있어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 평소 관심이 있었지만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난타를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문의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홈페이지 (http://www.cle.or.kr)를 참조하거나 평생학습부(☎629-20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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