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충청인] 홍성보훈지청(지청장 이태용)은 5일 국가보훈처 창설 제53주년 및 이동보훈복지 브랜드 보비스 선포7년을 맞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보훈공무원 최대희, 박성복씨 에 대한 국가보훈처장 및 대전지방보훈청장 표창을 실시했다. 또한 이태용 지청장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기념사를 대독, 오늘의 국가보훈처가 1961년 8월 5일 군사원호청으로 첫 발을 내딛은 이래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영예로운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음을 강조했다. 한편 기념식을 마친 전 직원은 '명예로운 보훈3.0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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