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 회원들은 앞으로 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확보한 소독 약제를 활용하여 오는 4월 11일까지 홍성군과 내포신도시 관내의 다중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주 3회에 걸쳐 방역 소독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성순 도자원봉사센터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활동에 힘을 모아 주신 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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