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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기(生氣)는 지속적으로 받아야해

이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3/26 [16:33]

[칼럼] 생기(生氣)는 지속적으로 받아야해

이민희 기자 | 입력 : 2013/03/26 [16:33]

호수의 물은, 오염물질이 들어오지 않아도 새 물이 지속적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썩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새물도 들어오지 않는데 무조건 호수의 물을 방류할 수도 없는 일이고, 호수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하수를 파서라도 새 물을 지속적으로 들여보내야 한다.

이렇듯 우리의 몸도 세포를 살리기 위해서는 오염물질인 독기를 제거하고 새 물과 같은 생기를 지속적으로 들여보내야 한다.

이렇게 하여 몸속으로 들어온 생기는 각 세포의 기능을 다하도록 도와준 다음, 또 다른 생명들을 위하여 다시 몸 밖으로 나가게 된다.

이것이 자연계의 순환의 법칙이다.

그래서 창조주는 땅으로부터 방사하는 생기의 진입로를 땅과 접하는 발바닥, 손바닥, 배꼽, 항문으로 제한을 하였고 전기중의 생기는 머리중앙으로 진입하도록 하였으며, 먹거리는 생으로 먹도록 하였는데..

이러한 자연계의 질서를 무시한 오늘의 문화는 그 어느 곳 한군데도 생기가 마음 놓고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없게 하였으니 우리의 몸은 썩을 수 밖에 없다. ‘시화호’가 썩는다고. ‘한강’이 오염 된다고!!

각 시민단체와 언론들은 잘도 떠들어 대지만 우리들의 몸이 썩는다고 떠드는 이들은 아무도 없으니, 지암은 같이 떠들어 줄 사람을 애타게 기다린다.

다 썩어 버린 호수의 물을 살리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들여보낼 엄청난 양의 지하수가 개발 되었다면 그대들의 환호가 하늘을 찌를 텐데..

독기의 오염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썩어 가는 우리의 몸을 살리기 위한 엄청난 강도의 생기인 지엠에너지(GM-Energy)를 발견하여 인류의 꿈과 희망인 면역기능 활성화의 새 길을 열었는데, 어찌 그대들은 침묵만 지키는가?

월드컵 8강, 4강을 위해서는 “아..대한민국!”을 소리 높여 외쳐 대던 그대들이 인류 역사상 세계최초로 발견하여 인간의 무병장수의 비밀을 밝힌 지엠에너지(GM-Energy)에게는 어찌하여 “아..대한민국!”을 외치지 않는가?

실기(失期)를 하지 않은 암 환자들이여, 그리고 심장병이나 중풍환자들, 그대들이 먼저 지엠에너지(GM-Energy)를 체험하라.

그리고 “아..대한민국!”을 소리 높여 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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