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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한 씨, 10년 넘은 짜장면 봉사‘훈훈’

이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5/20 [14:26]

이도한 씨, 10년 넘은 짜장면 봉사‘훈훈’

이민희 기자 | 입력 : 2013/05/20 [14:26]

 
[청원=뉴스충청인] 이민희 기자=청원군 오송읍에서 중국음식점(홍콩대반점)을 운영하는 이도한 대표(50)가 10년 넘게 짜장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 대표는 2001년부터 짜장면 봉사활동을 시작해 매월 1회씩 관내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은 제공하고 있다.

20일에도 이 대표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120여 명과 사회복지시설 ‘믿음의 집’원생 30여 명을 초정해 사랑의 짜장면 나눔을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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