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금산다락원예술단 창단

클래식과 합창, 소외계층 공연기회 제공

충청인 | 기사입력 2011/05/26 [22:40]

금산다락원예술단 창단

클래식과 합창, 소외계층 공연기회 제공

충청인 | 입력 : 2011/05/26 [22:40]
▲     © 충청인

충남 금산군은 금산다락원예술단이 창단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예술단은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소년소녀합창단, 인삼골합창단 등 135명으로 정기ㆍ기획공연 활동을 벌이게 된다.

지난 23일에는 농어촌 돌봄 및 전원학교 학생을 초청해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창단 후 첫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바 있다.

7월에는 금산문화의집 광장과 남이자연휴양림 야외무대에서 지역민과 휴양객들을 대상으로 무대를 펼친다.

예술단 관계자는 “희망으로 달려가는 문화버스라는 제목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면단위 또는 소외계층에게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