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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재 삼호개발(주), 장학기금 기탁

충청인 | 기사입력 2013/11/28 [12:37]

당진시 소재 삼호개발(주), 장학기금 기탁

충청인 | 입력 : 2013/11/28 [12:37]

[당진=뉴스충청인] 충남 당진시 면천면 사기소리 소재한 삼호개발(주)(대표이사 백승한)이 2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당진장학회 제45차 이사회’에서 당진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3천만 원을 당진장학회 이철환 이사장에게 기탁했다.

삼호개발(주)은 지역발전의 동력은 인재양성에서 비롯된다는 인식하에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기업이윤을 지역 장학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당진장학회 이철환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 인재양성 사업에 환원 투자해 주신 삼호개발(주)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고장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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