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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3개 광특사업, 최우수 평가

충청인 | 기사입력 2011/06/06 [18:01]

충북 13개 광특사업, 최우수 평가

충청인 | 입력 : 2011/06/06 [18:01]

충북도는 '광역발전 특별회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40개 광역시·도 자율편성사업과 64개 시·군 자율편성사업 등 104개 사업의 추진실적을 분석한 평가에서 충북은 최우수 등급 13개, 우수등급 19개를 얻었다.

증평군과 음성군, 보은군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지역발전위가 최우수로 선정한 충북도 시행 사업은 내수면 어업생산시설, 공립박물관 지원, 지역생태숲 조성, 농작업환경개선 장비비원,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사업 등 5개이고 전원마을 조성(괴산군), 농촌농업 생산용수·농업생활 환경정비(보은군), 소도읍육성(음성군), 기계화경작로 확장포장·농촌마을 종합개발(증평군), 농촌마을 종합개발(진천군), 주거환경개선(청주시) 사업 등 8개 시·군 시행사업이다.

충주시가 추진한 소도읍 육성사업과 기계화 경작로 확장포장사업은 부진한 사업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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