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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2014학년도 편입생 모집 경쟁률 상승

충청인 | 기사입력 2014/01/13 [14:35]

남서울대학교, 2014학년도 편입생 모집 경쟁률 상승

충청인 | 입력 : 2014/01/13 [14:35]


[천안=뉴스충청인] 남서울대학교는 2014학년도 편입생 모집인원 299명에 대해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형별로 보면 일반편입학 239명, 학사편입학 49명, 의료인력양성관련학과 전문학사학위 소지자 11명 을 모집했다.

일반편입학은 모집 239명, 지원 594명, 2.4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1.42대1 보다 약 1.07대1이 상승하였다. 학과별 경쟁률은 보면 경영학과(아간) 11대1, 간호학과 9대1, 보건행정학과 7대1, 아동복지학과 6대1, 사회복지학과 5.58대1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의료계열 및 복지계열학과들이 경쟁률을 이끌었으며, 경영학과(야간)의 경우 전년도 모집인원 7명에서 2014학년도는 1명으로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사편입학은 49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하여 0..57대1을 기록하였으며, 의료인력양성관련학과 전문학사학위소지자(4학년편입)전형은 11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2.09대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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