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충청인] 충남평생교육원(원장 박연기)은 28일(수) 천남중학교 학생44명을 대상으로 ‘사서직업 현장체험’을 운영했다. 사서 직업 현장 체험은 도서관의 역할 및 기능을 이해하고, 도서관 사서 직업체험을 통해 직업선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사서가 학생을 대상으로 사서가 되는 법, 진로 안내, 사서의 업무 알기 등 이론교육을 하고, 자료실에서 대출반납해보기, 자료 배가해보기, 미니북 만들기 등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사서 직업 현장 체험을 통해 도서관의 역할과 전문사서의 직업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진로설계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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