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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특성화사업 7개 신청, 전국유일 모두 선정

충청인 | 기사입력 2014/06/30 [11:50]

건양대, 특성화사업 7개 신청, 전국유일 모두 선정

충청인 | 입력 : 2014/06/30 [11:50]

[논산=뉴스충청인] 건양대가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지방대 특성화사업(CK-Ⅰ)에서 대학이 신청한 7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49억 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지방대 특성화사업은 각 대학마다 복수의 사업을 신청했는데 신청한 사업이 모두 선정된 것은 전국에서 건양대가 유일하다.

특히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평가에 있어서도 사업의 독창성과 실현가능성 등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건양대는 이번 특성화 사업에 대전캠퍼스(메디컬캠퍼스) 3개, 논산캠퍼스(창의융합캠퍼스) 4개가 선정되어 양대캠퍼스의 특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건양대 지방대 특성화사업 선정 현황

1. 창조경제의 리더, 차세대 의료공학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2. STEM교육을 통한 의과학 연구지원인력 양성사업단
3. Mega-FTA를 선도하는 글로벌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4. 지역문화, 지역연고산업 기반, 문화콘텐츠디자인 창의인재 양성사업단
5. 취약계층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한, 협동창의형 교육, 복지 전문인력양성사업단
6. 상담과 스포츠 통합 프로그램을 활용한 지역사회 청소년 문제해결 프로젝트 사업단
7. 협업형 창의융합인재, 브리꼴레르 양성 프로젝트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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