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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태권도외교과, 2024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 8명 최종선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3/25 [15:47]

신성대학교 태권도외교과, 2024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 8명 최종선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4/03/25 [15:47]


[당진=뉴스충청인]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는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가 지난 16일 발표한“2024년도 충청남도 태권도 시범공연단”명단에 한권상 교수가 감독으로 임명 되었으며, 김경민, 최원석, 김연우, 김은수, 박희성, 장민수, 신준경, 이도윤 등 총 8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되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25일 논산 연무문화센터에서 열린 시범공연단 선발 오디션에는 지역 대학 및 도장 시범공연단원이 참가하여 기본기술과 품새, 특기발차기, 면접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하여 최종 선발 하였으며 총 60여명의 선발인원 중에 신성대학교에서는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충청남도 태권도 시범공연단은 국기 태권도진흥과 스포츠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해 2019년도에 창단하였고 국외는 물론 국내 스포츠 및 각종 행사에 태권도를 통해 충청남도와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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