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충청인] 황도순 기자=제천시 신백동 통장협의회(회장 강성원)는 통장목표관리제 추진사업으로 주택가 휴경지에 해바라기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바라기 심기는 지난 6일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이어졌으며 통장협의회원 39명과 직원 4명 등 모두 43명이 참가한 가운데 1583㎡의 면적에 해바라기를 심었다. 통장협의회는 가을에 해바라기를 수확해 기름을 만들어 이를 판매한 후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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