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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갤러리&카페, 한지회화 야생화작가 마진식 초대전 개최

충청인 | 기사입력 2014/07/25 [20:24]

여미갤러리&카페, 한지회화 야생화작가 마진식 초대전 개최

충청인 | 입력 : 2014/07/25 [20:24]

[서산=뉴스충청인] 여미갤러리&카페에서는 7월 27일부터 8월7일까지 ‘들꽃따라’라는 제목으로 우전 마진식 초대전을 개최한다.

2006년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 등을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등에서 초청전시회를 가졌던 마진식 작가는 한지를 탈색해 제작한 회화작품 등으로도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미국 워싱턴 한미문화예술재단 초청 한지회화전과 조계사 나무갤러리 민족문화수호기금마련 개인전 등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적인 지호작가로서 자리를 굳혔다.

야생화작가 마진식은 “화분이나 정원이 아닌 들에서 자유롭게 피는 들꽃을 통해 들꽃의 자유와 소박한 아름다움을 사람들의 마음과 일상 속에서 느끼게 하고싶다“고 말한다.

작가 마진식은 추계예숙대학교 미술학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으며 전주대 문화산업대학에서 한지문화산업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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